House story

코리안 대디의 집 이야기

코리안 대디 2023. 2. 5. 00:00

결혼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블로그를 하면서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투자가 아니라도 모두에게 필요한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내가 가진 집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그 변화에 따라 성장해 가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결혼 전 집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 가지였다. 집을 왜 사야하지 ? 살필요가 없어 전세로 살면되지 ! 대출에 노예로 살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지금은 당연히 내집 마련이 목표이다. ㅋㅋㅋㅋ 

 

글을 쓰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목표와 생각이 달라져 글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집에 대한 나의 글은 크게 아래 세가지로 구성될 것 같다. 

 

Step1

전세로 좋은 집에 살기 

Step2

내집 마련하기 

Step3

내 건물 만들기 


3번까지 갈 수 있을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지 않으면 달성한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지고 불가능에 가까워 진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하는 코리안 대디의 하우스 스토리를 시작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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